10월8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동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여가경연대회는 경기도 각 39개의 대표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실시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잘했던 우리 얼쑤! 장미 참여자 여러분들에게 수상이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어제 만큼은 서로의 마음속에 우리가 최종우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분좋게 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잘했던 우리 얼쑤! 장미 참여자 여러분들에게 수상이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어제 만큼은 서로의 마음속에 우리가 최종우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분좋게 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