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1년 9월 5일 사랑채주간보호센터가 개소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어르신들과 함께 작은 파티를 진행 했습니다~
이달에는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이 계시지 않아 매월 하는 생신잔치 대신
주간보호의 한살 생일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개소 당시부터 건강하게 함께 해주고 계신 어르신 3분께 감사장도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사랑채 주간보호에 오셔서 조금 더 건강해 지시고 조금더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주간보호의 생일이 오래오래 축하받았으면 좋겠습니다!!